1 시즌
12 삽화
S랭크 몬스터 베헤모스지만 고양이라고 착각하길래 엘프 소녀의 기사(애완묘)로 살고 있습니다 - Season 1 Episode 1 엘프 소녀와 기사의 맹세
목숨을 일고 재해급이라고도 일컬어지는 S랭크 몬스터 《베헤모스》로 전생한 주인공. 하지만 그 겉모습은 아무리 봐도 아이 고양이?! 빈사의 중상을 입은 주인공은 신출내기 D랭크 모험가인 아리아에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주인공이 아기 고양이라고 착각하고 '타마'라고 이름 붙이고 자신의 애완묘로 키우기로 결정한 아리아. 한편, 타마도 생명의 은인인 아리아를 기사로서 지킬 것을 맹세한다. 하지만, 그런 아리아를 손에 넣기 위해 도시의 귀족 카스만이 음모를 꾸미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