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형통
누벨바그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쟈크(이브 몽탕)와 미국 방송국의 특파원인 수잔(제인 폰다)을 통해 프랑스 지식인들의 사상적 혼란을 반영한 작품.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노동계급과 지식인 계급, 그리고 당시 영화의 상업성에 대해 논한다. 혁명에서의 지식인의 기능, 매체에서의 스타의 기능, 신문 및 잡지의 스틸 사진의 기호학 등을 엿볼 수 있다.
- 년: 1972
- 국가: France, Italy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Anouchka Films, Vieco Films, Empire Films
- 예어: class society, strike, france, movie business, 1970s, reporter
- 감독: 장뤽 고다르, Jean-Pierre Gorin
- 캐스트: Yves Montand, 제인 폰다, Vittorio Caprioli, Elizabeth Chauvin, Castel Casti, Éric Char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