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록밴드의 평양 방문
감독이자 문화 외교관으로 변신한 옛 팬의 수호 아래, 전 유고슬라비아 밴드이자 현 슬로베니아 밴드인 라이바흐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북한에서 공연한 첫 록 밴드가 된다. 엄격한 이데올로기와 문화 차이를 마주하며 라이바흐는 그들의 노래가 북한의 엄격한 심의를 통과하여 얼터너티브 록을 접해본 적 없는 북한 관객들 앞에서 연주될 수 있도록 애쓴다.
- 년: 2016
- 국가: Latvia, Slovenia, Norway
- 유형: 다큐멘터리, 음악
- 사진관: Norsk Fjernsyn, Traavik, VFS Films
- 예어: concert, nationalism, industrial music, nsk, laibach
- 감독: Uģis Olte, Morten Traavik
- 캐스트: Boris Benko, Tomaž Cubej, Milan Fras, Janez Gabrič, Tomislav Gangl, Matej Gobec